일어일문학과 제33대 영원일문 학생회 인사말

  • 작성일2022.01.13
  • 수정일2022.01.13
  • 작성자 우*창
  • 조회수345


안녕하십니까. 명지대학교 제33대 학생회장을 맡게 된 16학번 우세창

부학생회장을 맡게 된 21학번 김강희입니다.

존경하는 학우 여러분! 우리 영원일문 학생회는 미력하지만

학우 여러분의 염원을 거름 삼아 열정을 쏟아부어 

일어일문학과의 발전과 학우 여러분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출발하는 제33대 일어일문학과 학생회는 학우 여러분의 복지와 편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언제든 의견을 함께 제시해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낮은 자세로 임하는 참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의 학생회 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COVID-19의 여파가 거센 관계로 올해에도 대면 수업 전환이 이뤄질 수 있을지의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따라서 우리 학생회는 우선 작년과 같이 전면 비대면 수업이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1년 계획을 세우고자 합니다

향후 방역 정책이나 대면 수업 여부에 따라 계획이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동계방학(1~2)



1학기(3~6)


하계방학(7~8)



2학기(9~12)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거나 방역 상황이 좋아지면 더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비대면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회의를 통해 학우분들을 위한 행사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제33대 학생회는 계획했던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33대 영원일문 학생회 학생회장 16학번 우세창, 부학생회장 21학번 김강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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