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9번에 걸쳐 진행된 이와테 대학과의
한일교류 세미나에 참여한 학생들의 수기를 첨부합니다.
코로나와 영상/출판, 성적 마이너리티 등에 대한
사회적 화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