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와라는 명지대 유일 학술 학회이며 토론을 중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와라와라는 웃다라는 뜻의 '
일본어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디베이트는 발표를 한다는 특징 때문에 이전에는 한 강의실에 모여 한 주제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것을 주를 이루었으나 이번년도에는 줌을 통하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력에 자신이 없어 참가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참가할 수 있을 쉬운 난이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발표 뿐만이 아닌 서로의 의견을 듣고 질의하거나 반박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디베이트 대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참여하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카오톡을 통하여 일정을 안내하고 링크를 보내어 활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