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 - “착한 아이인척 한다고 생각되기 싫다” 자원봉사를 망설이던 중학생을 움직인 ‘교장 선생님의 이야기’의 의외의 내용

  • 작성일2024.03.21
  • 수정일2024.03.21
  • 작성자 장*은
  • 조회수29


■「いい子ぶっている」と思われたくないからボランティアをしない



 心の持ち方や心のありようで行動が変わる。行動を変えると心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は日常の中でよく聞く話でしょう。しかし、そこで終わらずに、「心」の曖昧さについても深く考えて伝えてみたい、と僕は思いました。


 人は心にこだわる生き物だ。



 特に中学生は自分を見つめて迷ったりする。



 深く考えることは成長のために素敵だけれど、でも心にこだわりすぎてしまうとどうなるだろうか。



 例えば、ある生徒は心の中で「ボランティアをしたい」と思っていた。しかし、まわりから「いい子ぶっている」と言われたくない。そんな気持ちもあって悩んだ。結果として、「ボランティアをやらない」ということを決めた。




■生徒たちが堂々とボランティアに参加するようになった



 僕は話の最後に「僕は行動こそ価値があると思う。麹町中は心がどうのこうのじゃなくて、良い行動を続けられる学校でありたい。ボランティアの日に多くの人に参加してほしい。麹町中が、行動に価値があることを知っている生徒たちでいっぱいになってほしいからです」と締めくくりました。



 それ以降、多くの生徒たちが堂々とボランティアに参加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以前は参加したいけれど迷っていたり躊躇していたりした子どもたちが、誰にも気がねすることなくどんどんボランティアに集まってきました。



 こうした語りかけは「ボランティアに参加しなさい」と上から指示するのとは大きく違う。そのことがおわかりいただけたでしょうか。





■ “착한 아이인 척한다“ 라고 생각되기 싫어서 자원봉사를 하지 않는다.


마음 먹기나 마음 먹기에 따라서 행동이 바뀐다. 행동을 바꾸면 마음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라는 것은 일상 속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겠죠. 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않고, ‘마음‘의 모호함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서 전해보고 싶다,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인간은 마음을 고집하는 생물이다.


특히 중학생은 자신을 바라보고 망설인다.


깊게 생각하는 것은 성장을 위해서 멋지지만, 마음에 너무 집착하게 돼버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은 마음 속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변으로부터 ‘착한 아이인 척 한다’ 고 듣고싶지 않다. 그러한 마음도 있어서 고민한다. 결과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지 않는다’ 라고 결심한다.



■ 학생들은 당당하게 자원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저는 이야기의 끝에 ”저는 행동이야말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지마치중학교는 마음이 이렇다 저렇다가 아닌, 좋은 행동을 계속할 수 있는 학교로서 있고 싶다. 자원봉사의 날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길 바랍니다. 고지마치 중학교가, 행동에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학생들로 가득해지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라고 마무리했습니다.


그 이후, 많은 학생들이 당당하게 자원봉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참가하고 싶어도 망설이거나 주저하던 아이들이,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점점 자원봉사에 모여오고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자원봉사에 참가하세요” 라고 위에서부터 지시하는 것과 크게 다르다.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https://news.yahoo.co.jp/articles/90eafc478f326df70bfca731376954d40c3e45c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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