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Q&A] 일본 'JELLYFISH' 근무, 김이경 선배님

  • 작성일2024.12.03
  • 수정일2024.12.03
  • 작성자 오*주
  • 조회수335


일본기업 JELLYFISH에서 시니어스카우터로 활동중이며, 일본 대학원 유학, 일본 법인 영업 일 등 일본 취업&생활에 대하여 폭넓은 경험을 가진 선배님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일본 유학, 일본 취업, 대학원 진학 등을 고민하는 학생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어일문학과 10학번으로 2014년에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일본의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대학원에서 국제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을 수료 후, 일본의 IT기업 NECフィールディング株式会社에서 약 4년동안 법인영업을 담당하였고, 현재는 일본의 IT인재소싱회사 JELLYFISH에서 시니어스카우터로서 활동 중입니다. 일과 4살 아기의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입니다!



2. 근무하고 계신 기업과 담당하고 계신 직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 일본의 주식회사 JELLYFISH에서 글로벌 IT인재 담당 스카우터를 맡고 있으며, 8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테크리드, 시니어 클래스의 IT 엔지니어들을 담당하며 그들이 새로운 포지션의 기회를 찾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3. 해당 분야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


가장 처음 일본에서 취업활동을 할 때를 떠올려 본다면
1. 비즈니스 일본어 구사능력
2.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을 들여다보고 하고싶은 일을 찾는것
3. 일본에서 어떤 커리어를 쌓고 싶은지에 대한 준비
위 세 가지를 중점으로, 이력서 작성과 면접준비를 철저하게 진행하였습니다.



4.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나 교내활동이 있다면.


저는 당시에 굉장히 일본어에 열중해 있었고, 전공 수업을 통해서 거의 처음 일본어를 접했기 때문에, 모든 강의에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는, 1년간 다녀왔었던 오비린대학에서의 교환학생이 기억에 남습니다. 약 3년 동안 전공과목을 통해 쌓은 실력을 펼치면서 일본어 실력이 월등하게 높아질 수 있었던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5. 대학원 경험이 해당 분야 진출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리면, 전공과 대응되는 직무를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에서 대학원 생활을 했기에, 비즈니스 매너와 일본 사회에 대한 적응등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였기 때문에 일본인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일본 사회 안에서의 처세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일본 회사안에서의 적응이 수월했다고 생각합니다.



6.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 주시고 싶은 말은?


진로에 대한 고민도 많고, 주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도 많아서 많은 흔들림과 유혹이 끊이지 않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남에게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마음껏 몰두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디자인하는 것이므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도전하기까지는 두렵지만 해보면 괜찮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특강과 인터뷰 등 성실히 임해주신 김이경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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