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Q&A] PROTIA 임윤호 선배님

  • 작성일2025.04.18
  • 수정일2025.04.18
  • 작성자 장*우
  • 조회수237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개발사 PROTIA 임윤호 선배님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앞으로의 취직 활동에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2월에 졸업한 18학번 임윤호입니다.

2024년 10월부터 PROTIA 해외사업부에서 수출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이 있을 때는 주말에 한일 통역 업무를 취미 겸 알바로 하고 있습니다.

 

 

2.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영업 제의, 주문 수주부터 수출까지 서류 준비 및 출고 일정 조율, 고객사 교육 및 1차 클레임 대응 등 해외 판매에 관련된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3.    취업을 위해 준비하신 기간은 어느 정도였나요?

본격적으로 이력서를 넣기 시작한 건 2024년 1월부터 10월 초까지 약 10개월정도 걸렸습니다.

이 중 2024년 6월~8월 두 달간 동원 시스템즈 국내영업 인턴을 했습니다.

인턴기간 동안은 입사지원을 추가로 하지 않았습니다.

 

 

4.    취득하신 자격증이나 취직에 도움이 되었던 대외활동, 경험 등을 알려주세요.

저는 기본적인 서류를 통과하기 위한 어학 자격증과 무역관련 자격증만 준비했습니다.

1~3학년: N1, JPT 950, 전국대학생 번역대회 최우수상, 교내 일본어 스피치/작문대화 대상, 동아리 활동 (1개/그림 동아리)

4학년 개강 직전: 컴활 2급 취득

                     (유튜브 공개 강좌, 해당 영상 배포 자료만 보고 2주면 취득)

4학년 여름방학: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1급 취득

(응시 시즌이 맞아서 2개월이면 취득 가능)

4학년 겨울방학: 토스 IH, 토익 820

(4학년 2학기 동안 잉글리시 카페 최대한 참여)

                    (4학년 1년간 토익 어플 1일 1회 무료체험판만 등교길에 사용)

                    (토익 어플 쓰기 전에 문제집 1회독 해서 기초 문법 숙지 必)

 

이외에도 4년간 동아리 참여를 꾸준히 했고 전역 후에 약 4개월간 카페에서 매니저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자격증은 해당 직군,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걸 표현하는 정도지 크게 작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격증 취득에 너무 목매달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구직 중 가장 요긴하게 쓴 경험은 동아리와 아르바이트 경험입니다.

본인이 왜 이 직무를 하고 싶은지 등 지원동기를 많이 고민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5.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신 활동이 있으실까요?

        교내 대회에 및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다양한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키고 나를 알아가는 법을 익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학까지 함          께 얻어가면 더욱 좋겠네요.

 

1)    와라와라, 일본어 스피치/작문 대회, 교류행사 등 교내 일본어 관련 활동

2)    잉글리시 카페, 토익스피킹 준비

3)    감정일기쓰기

그 날 있었던 사건사고를 떠올리고 그 때 느낀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가 어떤 활동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어떤 걸 싫어하는지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그저 그렇다 같은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벗어나 약간은 아쉽다. 소소하게 기쁘다. 같은 명확한 말로 자신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렬한 자극에 무뎌져 무채색이 되어버린 삶에 조금이나마 색을 되찾고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심지 굳게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4)    독서 및 문화생활

소설책을 읽더라도 완독 후 서평을 따로 찾아보면서 내 생각과 비교하며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단순히 좋았다는 감상에서 더 나아가 좋은 이유를 찾아보고 다른 글과 비교하면서 생각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학교 도서관 시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더 좋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문화생활 중 모티프를 알면 괜히 반갑고 재밌어집니다. 역사공부하고 가는 미술관만큼 재밌는 게 없습니다.

 

5)    아르바이트 / 동아리 활동 / 대외활동

취직이 목적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대신에 무엇이 됐든 최선을 다해 노력해본 경험이 중요합니다. 설령 취미생활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이런 것까지 해봤다!” 하는 경험은 본인의 가치관, 삶의 태도를 은연중에 드러내는 좋은 소재입니다.

 

 

6.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도움이 되었던 강의는 무엇인가요?

언어학 관련 수업과 역사/문화 관련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언어학, 역사, 문화 관련 강의가 다른 분야에도 접목해서 사고를 확장하기 좋아 좋았습니다.

 

 

7.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아직까지는 현재 직장에서 배울 것도 많고 만족도도 높아서 더 많이 배우고 도전할 생각입니다.

소소하게 취미 생활을 하면서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나 자신까지 휩쓸리지 않도록 중심을 다지고 있습니다.

 

 

8.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씀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학생일 때만 가능한 경험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보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준비 지원금 (시험 응시료 지원), 면접수당 지원 등등 지자체별로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답변해주신 임윤호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