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일문학과 선배이신 박시현 선배님입니다. k-move라는 회사에서 일본 IT기업 취직을 위한 일본어 교육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선배님의 인터뷰를 준비하였으니 학부생 여러분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명지대학교 일어일문학과 16학번 졸업생 박시현입니다.
2.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 IT회사인 주식회사 스페이스씨엘에서 해외교육사업부 대리로 현재 일본취업을 위한 K-move(해외취업연수) 연수생 관리 및 일본어 기초 강의 일본회사 컨택 등의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3. 취업을 위해 준비하신 기간은 어느 정도였나요? 또 취직하시기까지 어려운 시간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기간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한 것은 4학년 2학기부터로 이번 스페이스씨엘에 취업하기까지 약 3년동안 일본어를 잊어버리지 않게 꾸준히 학습하며, 좋아하는 취미를 하거나 좋아하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버텼던 것 같습니다.
4. 취득하신 자격증이나 취직에 도움이 되었던 대외활동, 경험 등을 알려주세요.
: JLPT N1 및 JPT 시험은 2년 주기로 갱신했으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4학년 1학기에 다녀온 교환학생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반년동안 알게 된 일본 문화나 언어능력이 향상되어 취직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 후배들에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무조건 해야한다고 추천하시고 싶은 활동이 있나요?
: 대학생활을 충실하게 보냈던 학생이 아니여서 추천할 수 있는 폭이 적은데 가능하다면 교환학생은 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일어일문학과에 들어와서 일본 취업에 대한 생각도 있으실거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일본에 취업했을 때 생활이 맞지 않아 금방 돌아오시는 분들은 많이 뵈었기 때문에 취업하기 전에 미리 일본 생활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년부터 길게는 일년까지 경험할 수 있으니 도전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6.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도움이 되었던 강의는 무엇인가요?
: 1학년 ~ 2학년을 걸쳐 들었던 일본어 회화가 가장 기억에 남고 도움이 되었는데, 독학으로 일본어를 배웠던 탓에 원어민과 같은 억양이나 뉘앙스를 따라하는 것이 어색했었는데 원어민 교수님과의 회화를 통해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7.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 현재 업무에 집중하며 K-move 연수생들의 일본취업을 성심성의껏 돕고싶습니다.
8.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씀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일본어를 아는 것으로 취업이 될 때 불안해하는 후배분들께, 선생님, 번역가, 호텔, 여행사 말고도 더 다양한 업종에서도 일본어가 활용되는 곳이 많으니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업종에도 관심을 가져서 도전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추가적으로 2025년 6월 4일부터 진행되는 연수 프로그램 안내 팸플릿을 첨부합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