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후기] 폰티스 대학교, 이유민 학우님

  • 작성일2025.03.06
  • 수정일2025.03.06
  • 작성자 오*주
  • 조회수711





준비과정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지원하기까지 과정

영어권 국가 중 유럽 국가 파견 희망 -> 조건 점수 확인

-> 토익 시험 응시 -> 모집 공고 확인 -> 교환학생 자기소개서 작성 및 지원서 제출 -> 면접 -> 선발

 

파견교 지원 과정

- 토익 750점 이상 충족시키기

- 교환학생 지원 서류 가산점 받을 수 있는 원어 강의 미리 수강하기

- 유럽 국가 중 1)영어 사용 비중 2)치안 3)여행지 등 고려하여

  네덜란드’, ‘폰티스’로 결정

 

파견국가 출국 준비 과정 (비자, 항공권, 준비물 등)

- 네덜란드는 3개월 이상 체류 시 비자가 아닌 거주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출국 전 한국에서 아포스티유 서류를 발급받아야 한다.

- 아포스티유 1)기본증명서(*영문번역, 공증 받은 서류) 2)가족관계증명서(*번역 공증 x, 영문 인쇄)

- 항공권: 계약한 집(기숙사) 입주 날짜, 종강 및 이후 여행 일정 고려하여

         왕복 직항으로 결정 (1학기 기준 - 2월 중순 개강 / 7월 초 종강)

- 학교 ‘등록’ 사이트(Mobility Online)를 통하여 Fontys와 이메일 주고 받으며 수강 계획서를 포함한 서류를 업로드 하고 승인 받는 과정을 반복한다.

 

파견학교

공항 픽업 & 오리엔테이션

- 공항 픽업: X

- 오리엔테이션

  1)출국 전: 비대면 실시간 미팅

  2)출국 후: 개강 첫날 대면 학교 투어, 펍 레크레이션

 

수업 & 학교 활동

- 한 학기에 한국보다 많은 수의 수업 수강

- 실용 중점 팀프로젝트 진행 (major 학과 기준)

 

기숙사 및 학교 내 편의 시설

- Fontys에서 이메일로 폼을 받아 희망 거주 형태 및 가격에 따른 기숙사/집을 연계해 준다.

- 학생 아이디로 학교 전체에서 빠른 와이파이 로그인하여 이용 가능하며

학교 건물 및 강의실이 매우 쾌적하다.

- SSC(Student Sports Center) 학교 근처 스포츠 센터: 1학기 70유로

 

주변환경

거주지 주변 지역 정보

- 자전거 타기 좋은 길이 있는 조용한 유럽 주택가

- 대형 마트와 생필품을 살 수 있는 드럭 스토어 등 접근 용이

 

파견 대학 소재지 지역 정보

- Eindhoven(아인트호벤) / 학과에 따라 캠퍼스 지역 상이

- 아인트호벤: 네덜란드 남부에 위치 /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기차 1.5시간 소요

- 벨기에, 독일과 국경 맞닿고 있어서 버스로 2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

 

비용

등록금 (해당 학생만)

- 기존과 동일하게 명지대학교에 납부

 

기숙사 비용 (해당 학생만, 학기당)

렌탈 집 계약

- 보증금: 500유로

- 유틸리티, 클리닝 등 기타 부가세: 655유로

- 월세: 440유로 (방 크기 랜덤 배정, 크기 별 월세 상이)

- 출국 전 첫 달, 마지막 달 월세만 선납

 

추가 비용 (교재비, 보험 등)

- 별도 교재비 X / 모든 과목 자료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 네덜란드 학생 보험(InsureToStudy): 336.58유로

 (만료일~귀국 전까지 추가로 한국 해외 여행자 보험 가입)

 

생활비

- 자전거 대여료: 월 평균 20-70유로 (대여 업체: Swapfiets)

- 대중교통 이용료: 월 10-25만원 (기차 이용 빈도에 따라 편차 큼)

- 통신비: 월 2만원 (Lebara 통신사 월 15GB 기준)

- 외식 물가는 비싸지만 마트 식재료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편

 

한달 평균 지출 비용

- 여행 국가/도시 및 일정 수에 따라 여행 경비, 생활비 지출 편차 큰 편

- 생활비(식비, 외식비, 생필품비, 교통비, 통신비 등 포함): 월 50-70만원

- 여행경비: 6개월 총 약 1,0000만원

 

교환학생 기간 동안 느낀 점

네덜란드가 유럽 국가이지만 영어 사용 비중이 높은 국가이기 때문에 생활하면서 언어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거의 못 느꼈던 것 같다. 수업을 들으면서 네덜란드 현지 학생들뿐만 아니라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 불가리아, 터키,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는 등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는 단순히 기업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주로 해왔지만, 교환학생을 하면서 수업 중 기업의 CEO와 직접 컨택하여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유익했고 실무 경험에 큰 도움이 되었다. 유럽에서 생활하는 동안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면서 영어 회화 실력도 이전보다 향상되었다고 느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대학생활 중 학업과 여행을 병행할 수 있고 여러 경험을 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었던 후회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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