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내에는 자판기, 커피 자판기, 샤워실, 화장실, 오후로(욕탕), 1인 개인실같은 시설이 있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깨끗하고 청결하게 시설들을 쓸 수 있었습니다. 기숙사비는 달에 5만엔 정도였습니다. 학교 내에 있는 식당에서 50엔 조식을 하고 있어서 1교시 수업이 있는 날마다 일찍 가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구성도 괜찮고 맛있었습니다. 미나토미라이 캠퍼스 21층에는 카페와 식당이 같이 있는데 내려다보이는 광경이 멋졌습니다. 10분 정도만 걸으면 요코하마역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놀거리가 많았습니다.요코하마 캠퍼스는 가본 적이 별로 없어서 시설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기숙사와 매우 가깝고 부지도 넓은 편이어서 시설들이 많았습니다.
요코하마역 : 버스 15분, 도보 25분 / 주변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며 놀거리, 먹거리도 가장 많습니다.
중화거리, 니혼오도리 : 전철 35분 / 차이나타운과 근처에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코스모월드, 아카렌가 창고, 호빵맨 박물관, 월드 포터스 : 전철 35분 /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아카렌가 창고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시부야, 신주쿠, 이케부쿠로도 기숙사에서 환승 없이 갈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교환학생 기간 동안 느낀점
전공 수업에서만 배웠던 일본 문화와 풍경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현지에서 생활하지 않으면 경험할 수 없는 일본 사람들의 생활과 분위기를 알 수 있었고 현지 일본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된 것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외국에서 살아보는 것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주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본 현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저의 일본어 회화 실력도 늘고 유행어나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학우분들이 계시다면 반년이라도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