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전국적 유행기에 들어섰다’ 후생노동성
후생노동성은 3일, 인플루엔자가 전국적인 유행기에 들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유행기 진입 발표는 작년에 비해서 1개월정도 빠르며, 후생노동성은 적절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감염 대책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전달 28일까지 1주간 전국 3000천여 곳의 의료기관으로부터 보고된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전주 대비 957명 증가해 4030명이었습니다.
하나의 의료기관 당 환자 수는 1.04명이로 유행 시작 지점으로 보는 ‘1’을 넘어 후생노동성은 전국적인 유행기에 들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유행기 진입 발표는 작년보다 5주 빠르며, 지금의 조사가 시작된 1999년 이래, 1년동안 유행한 재작년을 제외하면 2009년에 이어 2번째로 빠른 발표입니다.
하나의 의료기관 당 환자 수를 도도부현 별로 보면, 오키나와현 8.98명, 도쿄도 1.96명, 가고시마현 1.68명, 후쿠오카현 1.55명, 오이타현 1.52명, 나가사키현 1.51명, 사이타마 1.43명, 교토부 1.39명, 미에현과 구마모토현 1.31명, 치바현 1.3명, 가나가와현 1.24명, 오사카부 1.21명, 이바라키현 1.07명, 후쿠이현 1.05명으로 15개의 도, 부, 현에서 ‘1’을 넘었습니다.
또 28개 도도부현에서 전주보다 환자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손씻기나 적절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감염대책을 철저히 하는 것과 함께, 백신 접종을 검토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61건 집단 감염을 확인
도쿄도에 의하면 9월 1일부터 28일까지 도내에서
▽보육원에서 15건
▽초등학교에서 18건
▽중학교에서 18건
▽고등학교에서 10건
총합 61건의 인플루엔자 집단 감염이 보고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집단 감염에 의해 휴교나 학급폐쇄 등이 이뤄진 학교는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18곳
▽고등학교 10곳
총합 46개교로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비해 3배 가까운 숫자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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