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테기 외무대신 안전보장관련 3문서 재검토 미국 측에 전달하는 방안 밝혀
다음주 이뤄지는 일미 수뇌회담을 둘러싸고, 모테기 외무대신은 일본의 방위력 강화를 위해 안전보장에 관련된 3개의 문서 재확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미국 측에 전달하는 방안을 밝혔습니다.
모테기 외무대신은 취임 후 첫 회견에서, 다음주, 일본에서 이뤄지는 타카이치 총리대신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수뇌회담에 대해 “양 수뇌가 개인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하여 일미동맹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향성으로 함께 협력해 나가는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증액을 요구할 경우의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점점 차가워지는 안전보장환경을 보아 방위력의 과감한 강화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서 대하는 것과 함께, 안전보장과 관련된 3문서의 재확인도 검토과제로 보고 있다는 것을 미국 측에 확실하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모테기 대신은 미국의 관세조치를 둘러싸고, 일본과 미국의 합의를 위해 미국 측과의 조정을 담당하는 것을 밝혀 “과거 일미무역협상을 맡았던 경험을 토대로 합의를 성실, 그리고 착실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