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셋째 주 - 아베 전 총리 총격사건 재판 피고의 여동생 "절망적인 고뇌"

  • 작성일2025.11.19
  • 수정일2025.11.19
  • 작성자 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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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 총격사건 재판 피고의 여동생 “절망적인 고뇌”

이 기사는 실시간 갱신 중인 기사입니다. 마지막 확인 시간은 2025년 11월 19일 오후 3시 20분입니다.

 

나라시에서 아베 전 총리대신을 총격하여 살인죄로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山上徹也) 피고인의 9번째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19일은 18일에 이어서 피고의 여동생의 증인심문이 이뤄졌습니다.

3년 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응원연설 중이었던 아베 전 총리대신을 수제 총으로 충격하여 살해하여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 피고(45세)는 지난 달, 첫 공판에서 사실관계를 인정하여 형의 경중이 주된 쟁점이 되었습니다.

 

9번째 재판은 지난 번처럼 오후 1시를 지나 나라시 지방재판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일은 18일에 이어 야마가미 데쓰야의 여동생의 증인심문이 이뤄졌습니다.

 

여동생은, 18일 법정에서 모친의 구 통일교회로의 신앙을 받아들이는 것이 불가능했다는 것을 진술하며 가정환경에 대해 “엄마는 교회와 아픈 오빠로 정신이 없어서 제가 열이 40도나 나도 교회 활동에 가버렸습니다”라고 증언했다.

 

19일은 구 통일교회의 고액헌금 문제를 다루고 있는 변호사의 증인심문도 이뤄질 예정으로, 변호사는 사건의 배경을 형의 경중을 정하는데 고려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 편, 검찰은 사건의 계획성이나 위험성, 중대한 결과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 원문 링크:https://news.web.nhk/newsweb/na/na-k10014980411000 (마지막 검색일 : 2025년 11월 19일 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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