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뱅크·NEC·혼다의 "연합 AI 법인 설립" -
주변 상황을 자율적으로 이해하여 로봇 등을 움직이는 '피지컬 AI' 개발 경쟁이 전 세계적으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통신 대기업인 소프트뱅크가 NEC, 혼다 등과 손잡고 일본산 AI를 개발하는 신규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AI 개발 분야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앞서 나가고 있어, 이번 협력이 해외 기업에 대항할 수 있을지가 핵심입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소프트뱅크는 NEC, 혼다 등과 공동으로 일본산 AI 개발을 위한 신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일본 국내 최대 규모의 처리 능력을 갖춘 AI를 개발하여 로봇과 자동차 분야에 도입하고 기능의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분야에서는 '피지컬 AI'의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본 정부는 AI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민간 사업에 총 1조 엔 규모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신설 법인은 향후 국가 지원 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며, 미·중의 AI 독주 체제 속에서, 일본 내 관민 협력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