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향후 금융정책은 물가와 경기에 대한 주의… 대응 어려움도 - 2026년 5월 1주차

  • 작성일2026.04.29
  • 수정일2026.04.29
  • 작성자 주*호
  • 조회수20

<개요>

일본은행(日銀)은 2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보류하고 정책 유지를 결정했다. 향후 정책과 관련해 우에다 총재는 이란 정세의 영향으로 물가 급등 리스크가 커지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으나, 경기 변동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대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일은의 금리 동결>

일본은행은 2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보류하고, 정책 금리를 0.75% 정도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원 9명 중 3명은 유지에 반대하며 금리 인상을 제안했다.


<이란 정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기와 대응>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우에다 총재는 이란 정세를 둘러싸고 "기업이 적극적으로 임금 및 가격 설정하고 물가 상승률이 크게 급등할 리스크가 표면화되어 이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물가 급등 리스크가 강해지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 정세가 악화된 이후 원재료를 조달하지 못해 공장 가동률이 저하된 기업도 있으며 이에 따른 공급망 혼란이 경기 감속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전망>

시장에서는 6월에 열리는 다음 회의에서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은행은  산,  , 움직임 등 경기 변동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대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 참고자료 ]

< 일본은행(日銀) >

일본의 중앙은행으로 '일은(日銀)'이라고도 불린다.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공개(IPO) 회사이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거래가 불가능하며 배당금도 낮다. 


일본은행의 정책위원회는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5년의 임기를 가진다. 총재 1명, 부총재 2명, 심의위원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은행의 회의는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금융정책결정회의금융정책통상회의로 구분된다. 금융정책결정회의는 연 8회, 금융정책통상회의는 주 2회 진행된다. 결정회의는 금융, 정책 등 주요 사항의 의사결정을 하는 회의이며 통상회의는 관세, 통상 현안, 국제 무역 정책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대책을 논의하거나 실무적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된다. 



<출처>

(본문)

日銀 今後の金融政策は物価と景気への目配り 難しい対応も, 'NHK NEWS', 2026년 4월 29일,

https://news.web.nhk/newsweb/na/na-k100151106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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